입국심사대에서 에볼라 출혈열이 유행 중인 아프리카 4개국 체류 경력을 신고하도록 호소하고 있는 심사관. (우치다 히카루=內田光 촬영)
|社說|에볼라 대책, 냉정한 대처가 요구된다
에볼라 출혈열은 심각한 감염증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처는 어디까지나 냉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를 다시 한 번 마음속 깊이 새기고 싶다.
사쓰마센다이 시의회가 원전 재가동에 찬성한다는 진정서를 채택한 이후, 기자회견에 임하는 이와키리 히데오 시장. (우에다 고이치=上田幸一 촬영)
|社說|원전 재가동 지자체, 입지 지자체에만 한정 말라
규슈(九州)전력 센다이(川內) 원전 1, 2호기가 입지해 있는 가고시마(鹿兒島)현 사쓰마센다이(薩摩川內)시가 28일, 재가동에 동의했다. 시의회의 채결에 이와키리 히데오(岩切秀雄) 시장도 동의를 표명했다. 재가동에 이르기까지의 원전 입지 지자체의 동의절차가 하나 완료된 셈이다. 그러나 정부도 전력회사도 이것으로 입지 지자체의 이해를 얻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1946년 11월 3일에 열린 신(新)헌법공포기념 축하대회. (자료사진)
|社說| 지금 국회에서 논의해야 하는 것, 헌법의 가치
‘헌법 9조를 지키는 일본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됐다.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난 참의원 헌법심사회에서 논의됐다. 자민당의 마루야마 가즈야(丸山和也)씨가 “철학적으로는 훌륭할지 모르지만, 상을 받는다고 해서 나라를 지킬 수는 없다”고 지적하자, 민주당의 아리타 요시후(有田芳生)씨는 “특정비밀보호법이나 집단적 자위권으로 일본의 움직임을 심상치 않게 보는 해외로부터의 엄중한 시선이 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반론했다. 이날은 여기서 시간이 다 돼 회의가 끝나 버렸으나 앞으로 논의를 심화시켜야 할 주제다.
후쿠시마 현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결정돼, 결의를 표명하는 우치보리 마사오 씨. (야마구치 사야카=山口明夏 촬영)
|社說|새로운 후쿠시마 현지사, 생활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동일본대지진•원전사고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후쿠시마 현지사 선거에서 자민, 공명, 민주, 사민 각 당이 지원한 우치보리 마사오(內堀雅雄)씨가 당선됐다. 대지진으로부터 3년 7개월이 지나면서 후쿠시마 현민 사이에는 대립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피로감이 역력해졌다. 스스로 물러난 사토 유헤이(佐藤雄平) 현지사를 부지사로서 뒷받침해온 우치보리 씨에게는 부흥을 진척시키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남길 것이 요구되고 있다.
아사히신문
|社說| 좌천 위법 판결…임신으로 인한 불이익 없어야
임신을 이유로 좌천시키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일본 최고재판소에 의해 내려졌다. 히로시마(廣島) 시내의 병원에 근무하는 한 여성 물리치료사는 취업 후 10년 만에 관리직인 부주임이 됐다. 2008년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부담이 가벼운 업무로 전환해 주도록 요청했지만, 이동 후 부주임 직책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 것처럼 느껴졌다. 매달 9500엔(약 9만3000원)인 부주임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된 것도 가계에 타격을 주었다.
‘우리들에겐 방패도 플라스틱탄도 최루탄도 없다. 가진 것은 오로지 신념뿐’이라고 쓰인 벽보 앞에서 점거 활동을 계속하는 사람.
|社說| 홍콩의 대화… 문제시되는 중국의 태도
홍콩 중심가가 학생들에게 점거된지 곧 4주째로 접어든다. 이번 시위의 쟁점인 행정장관 선거를 둘러싸고 학생단체와 홍콩정부 간의 공식 대화가 마침내 성사됐다. 홍콩정부가 대화에 응한 것은 일보 전진이라고 평가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논의는 평행선을 달리다 끝났다. 이번 대화를 통해 드러난 것은 홍콩정부 자체에 결정권이 없고, 배후에 있는 중국 시진핑(習近平) 정권이 열쇠를 쥐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1942년 무렵의 수신 교과서. (자료사진)
|社說|도덕을 교과목으로…다양한 가치관 키울 수 있나
‘도덕’이 초•중학교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목이 된다. 중앙교육심의회가 21일, 이러한 답신을 문부과학상에게 제출했다. 지금까지는 교과 외로 다루어졌으나 이르면 2018년도에 교과목으로 승격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수신’(修身)이라는 과목이 군국주의 교육을 담당했다고 해서 전쟁이 끝난 해 폐지된 이후, 70년 만에 맞는 커다란 전환이 된다. 답신에서는 “특정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은 도덕 교육이 목표하는 방향과는 정반대”라고 했다. 말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교과목으로 삼으면 다양한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지는 않을까. 그러한 염려를 지울 수가 없다.
가토 나오키 씨.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의 기억을 책으로…저자 가토 나오키 씨 인터뷰 “바로 현대의 문제”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발매된 한 권의 책이 지금 일본에서 소리 없이 팔리고 있다. 프리랜서 저술가 가토 나오키(加藤直樹)씨(47)의 ‘9월, 도쿄의 길 위에서’(원제: 九月、東京の路上で)가 그것이다. 1923년 9월 1일, 도쿄 등을 덮친 관동대지진(매그니튜드 7.9, 사망‧실종자 약 10만5000명) 당시,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넣고 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나돌아 많은 조선인과 중국인이 일본 주민들로 구성된 자경단이나 군, 경찰에 의해 학살됐다. 이 책은 당시의 신문이나 연구서에서 그 비극적인 내용을 발취해 시계열로 정리, 대재해 상황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책의 내용과 관련해 저자 가토 씨에게 물었다.
이지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의견을 나누는 중학생들. (자료사진)
|社說|학교 이지메, 끈기 있게 대처하자
초‧중‧고등학교 아동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1년에 1번 실시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도의 이지메(집단 괴롭힘) 인지 건수는 18만5000건이었다. 여전히 많기는 하나 가장 많았던 2012년도보다 1만2000건 줄었다. 2012년도는 시가(滋賀)현 오쓰(大津)시의 중학생이 자살한 것이 문제가 됐던 해다.
아시아여성기금 홈페이지. (자료사진)
|社說|위안부 문제, 소중한 아시아여성기금의 정신
전쟁의 시대, 일본군의 관여 하에 만들어진 위안소에서 성행위를 강요당한 전 일본군 위안부들에 대해 전후 50년을 맞아 국민적인 보상을 시도했던 것이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하 기금)이었다. 이 기금에 대한 참가를 호소했던 문서가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갑자기 삭제됐다. 이 문서에는 “10대 소녀까지도 포함된 많은 여성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만들고 그들에게 종군을 강요하게 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 기술이 강제연행을 암시하는 듯하다는 비판을 받아 취해진 조치로 보인다.
올해 4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왼쪽에서 두 번째).
|社說| 다카이치 총무상, 야스쿠니신사 참배 자중해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무상이 17일부터 열리는 추계예대제(例大祭)에 맞춰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그렇지만 다카이치 씨, 지금은 자중해야 하지 않겠는가. 애초에 총리를 비롯한 정치지도자는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서는 안 된다.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있다. 더구나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일‧중 정상회담을 실현시키기 위해 관계자가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시점이다. 거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행위를 삼가는 것은 각료로서 당연한 일이다.
캄보디아에 가서 농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일본의 사회적 투자회사 관계자(왼쪽). (자료사진)
|社說| 민간에서 제안한 지방 창생, ‘사회적 투자’를 돌파구로 삼아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중요 정책으로 내건 ‘지방 창생’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본격적인 논전이 시작됐다. “돈을 뿌려대는 식의 지원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총리는 일본 각지의 지역 활성화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들면서 “하면 된다”, “함께 도전하자”며 각 지자체에 호소했다.
각의에 임하는 아베 신조 총리와 각료들.
|社說|특정비밀보호법 시행, “주의 깊은 설명”은 어디로…
“앞으로도 국민의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의 깊게 설명해 가겠다.” 작년 12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특정비밀보호법(이후 비밀법) 성립 이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로부터 10개월. 과연 주의 깊은 설명은 이루어졌는가. 총리는 자신이 한 말에 성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미사에 몰려든 신자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Views|교황이 전하고 싶었던 것
지난 8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다. 국민 5000만 명 중 10%가 가톨릭 신자라고 하는 한국. ‘가난한 자를 위한 소박한 교회’를 좌우명으로 하며, 격식 없는 모습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교황은 한국에서도 각지에서 환대를 받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행사에는 80만 명이 모였다. 로마 교황의 동아시아 방문은 25년 만이다. 교황의 신조는 ‘사람들 사이의 가교’다. 올 5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방문에 이어, 또다시 ‘분단의 땅’을 방문 장소로 선택한 것이다.
토요타자동차 입사식 모습. 일본형 고용 관행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자료사진)
|社說|연공제 재검토, 고용제도 전체를 시야에 넣어야
“연공서열 임금체계를 재검토해 노동생산성에 맞는 임금체계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정부 측 대표들로 구성된 노•사•정 회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렇게 문제제기했다. 연령 및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상승하는 연공임금을 재검토해 노동생산성이 높은 젊은이와 중견 사원의 임금을 인상하고, 생산성이 떨어진 중•고년층의 임금을 낮추자는 취지다.
전력부족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절전형 자동판매기 설치도 늘고 있다.
|社說|원전제로의 여름과 겨울을 지내며…그 절전 실적을 변혁의 원동력으로
원전사고 이후 처음으로 ‘원전제로’ 상황에서 맞이했던 여름이 지나갔다. 작년 여름에는 돌아가던 원전 2기의 가동을 중지한 간사이(關西)전력은 화력 등 다른 발전설비를 풀 가동하고 도쿄전력으로부터 전력을 융통 받는 등으로,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에 3%의 여유분을 확보하는 계획을 세웠었다. 실제로는 가장 수급이 어려웠던 7월 25일에도 전력 여유분 6.6%를 유지해 도쿄전력으로부터 융통을 받지 않고도 전력 공급이 가능했다.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이 있는 건물 앞에서 기사에 대해 항의하는 한국 보수단체 회원들.
|社說| 산케이신문 기자 기소, 중요한 것을 포기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혐의로 산케이(産經)신문의 전 서울 지국장이 한국 검찰 당국에 불구속 기소됐다. 기사가 웹사이트에 게재된 지도 2개월 남짓 지났다. 이번 처분 결정에 이례적으로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것은 마지막까지 고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은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국가다. 국내외의 비판을 초래할 것임은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한국 법률상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기소는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검찰의 판단에 정권의 의향이 반영됐울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신문
|社說| 노벨상, 견실한 연구의 토양을 지켜라
발광 다이오드(LED) 원리를 모르더라도 현대 선진국에서 LED의 혜택을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전기를 직접 빛으로 바꾸기 때문에 에너지가 절약되고, 수명이 길면서도 소형인 조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LED는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교통신호나 LED 조명, 대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등에 폭발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또한, 반도체 레이저에 새로운 길을 열어 기억용량이 큰 블루레이 디스크가 실현됐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LED 중에서도 가장 만들어내기 어려웠던 청색 LED 개발의 실현으로 세계에 공헌한 세 명의 일본인 연구자에게 돌아가게 됐다. 사회에 도움이 된 연구자에게 상을 준다는 노벨의 유지(遺志)를 따른 것이다.
협박받고 있는 호쿠세이가쿠엔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변호사와 대학교수들.
|天聲人語| ‘지지 마라, 호쿠세이가쿠엔 모임’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幌)시에서 긴 역사를 자랑하는 호쿠세이가쿠엔(北星學園)대학교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인격교육을 내세우고 있다. 이 대학은 “자신과 다른 것을 존중하고, 내외의 모든 사람을 이웃으로 보는 열린 인간”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이 기본 이념에도 적혀 있다.
일본정부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납치 피해자 가족들. (도키쓰 다케시=時津剛 촬영)
|社說|일•북 협의, 과감한 교섭으로 주도권 잡아야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들에게 올가을은 얼마나 길게 느껴질 것인가. 피해자들의 재조사를 진행하는 북한은 “여름이 끝날 무렵부터 초가을”에 최초의 보고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협의에서는 “구체적인 결과를 보고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일본정부 담당자들이 평양을 방문해 실제로 조사를 맡은 특별위원회(이후 특별위)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고 제안해왔다. 성의 없는 북한 측의 모습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기 어렵다. 그러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일본정부는 일부러라도 담당자를 파견해야 하지 않을까.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모습. (다케하나 데츠로=竹花徹郞 촬영)
|Views|인천아시안게임 폐막, 한국식 ‘오모테나시’를 배우자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개최 결정 후 첫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인천의 경기장을 돌아다니면서 6년 후의 도쿄올림픽을 위한 교훈이나 힌트는 없을까 주의 깊게 살펴봤다. 한국 여성 자원봉사자에 대한 성희롱을 비롯해 4명의 선수가 실종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렇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여러모로 소란스러웠던 대회기도 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우호적인 태도는 큰 도움이 됐다. 육상경기에서는 점호 후 트랙 밖으로 나가는 선수에게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손님을 정중하게 접대하는 정신)를 내건 도쿄올림픽에서도 본받아야 할 점일 것이다.

특집 / 연재

프로메테우스의 덫

|프로메테우스의 덫|일본에 대한 불신⑮完 미국의 위기감은 계속됐다

January 17, 2013

2011년 3월 29일 오후 4시 반(일본시각 30일 오전 5시 반),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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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에서 쓰는 편지’ ⑭ ‘사슴뿔’로 체력 회복, 인연에 감사

November 07, 2013

세상일 좋은 일만 있으란 법이 없다.10월 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받아 반짝이는 여배우들을 바라본 건 좋았는데, 비 내리던 조용필 콘서트(연재⑬ 참조)에 이어 이 행사도 야간에 야외라 안 떨어지던 코감기를 악화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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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물찾기 / 도심에서 맛보는 기차여행

July 17, 2012

은퇴한 열차를 이용하거나, 철도 비품을 빼곡히 장식하거나, 기차모형이 달리는…. 실제로 기차를 타지 않아도 철도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도쿄 내에서 인기 있는 가게와 새 오픈한 가게를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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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12

시만텍 재팬 바이러스 분석부문 하야시 가오루(林薰)씨(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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