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東北)지방의 여름을 장식하는 축제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靑森ねぶた祭)가 2일 밤, 아오모리 시내에서 시작됐다. ‘네부타’라고 불리는 역사상 인물이나 부채, 동물 등 화려한 장식을 실은 수레 약 30대의 행렬이 이어졌다. 유카타(여름용 일본 전통의상) 차림의 참가자들이 “랏세라, 랏세라”라고 외치는 구호가 저녁놀로 물든 하늘에 울려 퍼졌다. 네부타 마쓰리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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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東北)지방의 여름을 장식하는 축제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靑森ねぶた祭)가 2일 밤, 아오모리 시내에서 시작됐다. ‘네부타’라고 불리는 역사상 인물이나 부채, 동물 등 화려한 장식을 실은 수레 약 30대의 행렬이 이어졌다. 유카타(여름용 일본 전통의상) 차림의 참가자들이 “랏세라, 랏세라”라고 외치는 구호가 저녁놀로 물든 하늘에 울려 퍼졌다. 네부타 마쓰리는 7일까지 계속된다.